요즘 음식은 너무 달다_맛집_영덕 국가유산 야행

 흔히들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너무 달다'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


괜시리 사람 많은 곳을 예약하고 비집고 먹었지만,

음식을 먹은 건지 사진을 찍었는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그렇다.

브라운관,

디스플레이로는 맛을 느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맛집을 찾는다.

보는 것으로, 듣는 것으로 맛을 찾는다.

그래서 오히려 맛집이라는 곳의 음식 맛이 일괄적으로 달게 변할 뿐이다.


출연자의 무심한 그 

'음~~ 맛있다'

그 말 몇 마디에 입맛을 다시는데,

속까말 그 출연자와 밥 한끼 먹어보거나 혓바닥을 섞어 본 적이 없거늘,

어찌 맛집이라는 것을 안다더냐...


가난한 사람이 무조건 선하다라는 말이 무조건 성립 되지 않듯이 

부유하거나 유명한 사람 말이 무조건 옳다라는 말도 성립 되지 않는다.


처음에 태양광 따라 맛집을 찾아다니다

이제는 찾지 않는다.

그렇게 발품을 팔아서까지 갈 만한 곳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이지,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러 가는 것이 아니다.


옛날에는 길 가다 아무 분식집에 들어가도 1,000원이면 맛있는 은박지 김밥을 먹을 수 있었던,

맛집 유튜버나 블로그 그리고 방송이 없던 시절이 그립다.

괜히 남의 집에 가서

음식이 다네, 마네

되도 않는 맛집 평론가가 되거나

결국은 사진 찍느라 본질 외

다른 것을 평가하고 비난하는데 집중한다.


안 파는 것을 안 판다고 말하는데 그게 불친절 한 것인가?

배가 불렀는가?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그러면 님은 정말 어리석다.

블루오션을 발견했지 않은가?

님의 그 불만을 반영하여 그 주변에서 장사를 하면 독점(?)이 되며, 

돈을 쓸어 담을텐데, 

불만만 이야기 하지 말고 직접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가?


걍 여러 잡 생각 하지 말고 그저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자.

반박 시 네 생각이 다 옳으니 그저 네가 직접 해 보라.



요즘 음식들은 너무 달다니까...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사진은 일부러 찾아봐야지만,


내 촉감과 맛은 일부러 안 꺼내봐도 되던데???

인스타에 올려두면, 다시 보기는 보냐??



여튼 


영해에 요즘 영덕이 돈을 쏟아 붓고 있다.

분명 다른 축제보다 덜하지는 않을테니, 26.08.21 ~ 23(금~일)까지


명칭만 보면... 고루 할지 모르겠으나,

그저 옛날 밤거리를 정처 없이 걷다 즐긴다 생각하면 될 듯 한 테마다.


특히나 영덕 같은 시골은 밤만 되면 할 거 없다는 불만들이 많던데,

오히려 행사 시간이 밤 7시부터 11시까지니...

그러고 보니, 행사명이 무슨,



카바레...



야사, 야설, 야시...

하룻밤... 어른이...


야...

이 것은 확실히 애들 용 행사는 아닌 듯 하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행사 지도 참조.

아니... 진짜 애들은 저리로 가라고...


야... 이거 그냥

출처 : <코미디빅리그> 中 사망토론


mc로 이상준 각 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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