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6의 게시물 표시

건물이 약해 태양광을 못 짓는다? 설마 BAPV를 해결책이라고 내 놓는 것은??? 아니죠?

이미지
  어느 날 신문에서 구조검토가 나오지 않아도, 태양광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와, 기술 좋은갑네 하고 살펴보니, 결국 BAPV 이야기였다... 태양광 부착형(BAPV)과 일반 구조물 태양광의 장단점 비교 | 영덕대게태양광 내가 bapv에 대해 설파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옛말'이라는 말을 써가며, 마치 신기술이 등장한마냥 설명하는 것인지... '또 약 치는거가???' 기사 내용도 참 교묘했다. 타 중국 제품과 비교 했을 때 이 제품은 평균발전시간이 0.2시간 더 나왔다고 한다. 난 또 일반 각을 세운 모듈과 비교 해서 나온 결과인줄 알았는데, 걍 같은 BAPV 제품 비교였다. bapv는 일반 태양광 모듈 발전효율을 넘기기 힘들다. 1. 우선 모듈 각이 안 나온다. 아무리 새로운 기술인 텐덤이라도 우선 빛을 봐야 발전을 한다. 그런데 지붕에 딱 부착하거나 벽면에 수직으로 붙는 bapv? 분명 시작점부터 한계가 있다. 그런데 1년 연평균 발전시간을 3.65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조건이 좋은, 경사가 좋은 지붕에 부착했다는 의미인데, 우리나라에서 그런 조건을 찾기가 힘들다. 대부분 6~11도의 지붕경사다. 2. 박막형이라 하여, 가볍고 유연성이 필요하여 bapv는 유리가 아닌 pen(폴리)을 사용한다. bapv의 목적은 기존 건물 자재에 부착하는 것이다. 그리하야, 유연성이 필요하며 가벼워야 한다. 일반 모듈은 강화유리임에 비해 bapv는 플라스틱 같은 pen을 주로 채택한다. 근디, 유리와 이 pen은 투과율부터 차이가 난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가시광선은 빛에서 43%를 차지한다. 이 빛을 흡수하는 것이 모듈인데, 이 투과율에서부터 차이가 나니, 발전효율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특히나 세월이 지날 수록 그 차이가 더 벌어진다. 햇빛 노출로 인한 빛바람, 모래 바람 등의 잔스크레치, 화학적 변형 등 유리에 비해 가볍고 유연하다는 것 빼고는 투과율이나 내구성 면에서 장점이 없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다면, 전기차는...

캐드 포인터가 바뀌었을 때, PT(점스타일), 언제 쓸까?

이미지
  어느날 작업 하고 있는데, 치수를 찍어보니, 점 포인터가 바뀌어 있었다. 내가 잠결에 뭔가 또 건들였나 싶다가, 아무래도 블록을 가져오면서 스타일이 섞여 들어온 것으로 조용히 추측이 가능하다. 이러한 캐드 스타일은 1. 다른 사람이 작업한 도면이였을 때 2. 블록이나 외부참조를 불러들였을 때 3. 리습이나 서드파티를 실행 할 때 바뀔 수가 있다. 그럼 언제 쓸까? 🧱 1. 토목 및 건축 측량 (지형도 작성)용도: GPS나 광파기로 측량한 실제 지형의 고도(Z값)와 좌표 데이터를 도면에 뿌릴 때 사용합니다. 예시: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3D 좌표 데이터에 X나 + 모양의 점 스타일을 적용합니다. 그래야 수많은 선들 사이에서 측량 포인트를 정확히 찾아내어 등고선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2. 인테리어 및 구조물 등분 (DIVIDE / MEASURE)용도: 특정 부재를 일정한 간격이나 개수로 정확히 나누어 배치할 때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 예시: 8000mm 길이의 벽면에 옷장이나 조명을 5개 균등 배치해야 할 때 선을 5등분(DIVIDE)합니다. 이때 점 스타일을 원 안의 X 모양으로 지정하면, 등분된 위치가 명확히 보여 그 자리에 가구 블록을 정확히 카피(COPY)할 수 있습니다. ⚙️ 3. 기계 설계의 중심점 및 조립 기준 (CENTER)용도: 부품과 부품이 결합하는 축의 중심이나 볼트 구멍의 센터 위치를 시각적으로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예시: 원형 플랜지에 볼트 구멍 6개를 뚫어야 할 때, 원형 궤적 위에 원형 모양이나 조준선 형태(+)를 가진 점 스타일을 배치합니다. 이 점들을 기준으로 삼아 타공 중심을 잃지 않고 조립도를 완성합니다. 🏗️ 4. 플랜트 및 배관 설계 (P&ID)용도: 복잡한 파이프라인이 교차하거나 밸브, 계측기가 설치되는 분기점을 표시합니다. 예시: 도면 전체에 수천 개의 선이 얽혀 있는 배관도에서 정사각형 안의 점 스타일을 사용해 압력계가 들어갈 위치를 선점해 둡니다. 추후 해당 점의 노드(NOD) 스냅을 잡...

집합 건물 태양광 설치 시 주민동의 받아야 하나요?(베란다나 발코니 태양광도??)

이미지
  당연하다. 사실 나도 당연한 것인줄 몰랐다. 그저 얼마 안 되는 권력을 잡기 위해 쑈한다 생각했으니까. 그러나 이런 질의가 들어와 찾아보니, 집합건물법(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있었다. 거기에 제 15조, 16조를 보면, 공용부분의 변경과 공용부분의 관리가 있다. 공용부분이란, 말 그대로 공동으로 쓰는 구역을 말한다. 제2조 4. “공용부분”이란 전유부분 외의 건물부분, 전유부분에 속하지 아니하는 건물의 부속물 및 제3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공용부분으로 된 부속의 건물을 말한다. 주차장, 복도, 옥상, 지붕, 벽면, 베란다, 테라스 등을 공용부분이라 말한다. 베란다? 테라스도요??? ㅇㅇ 공용부분은 말 그대로 사유지가 아니라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이라, 쉽게 보면 공동재산을 말하는 이를 변경하거나 유지 관리 시 다른 소유자들의 동의보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요? 누가 벽면을 탈것도 아닌데!!!! 내가 만든 내 세상이야!!! 안전, 외관, 소유권  등의 이유다. 아무리 안전하게 설치 한 들 떨어지면? 그리고 집합건물은 주로 아파트를 말하는데, 베란다 태양광이 외관을 망가뜨리면? 내 뒤에는 이...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이 있어욧!!! 野 "5·18 논쟁없어" 폭행 피해자 녹취…정원오 "판결문이 입증"(종합) | 연합뉴스 저하고 오일팔 논쟁 하고 싶어요??? 아, 오입질이고 오일팔이고 나발이고, 사유재산이 아니라 공용재산이라니까... 그라면, 님 밑 집은 방 벽면이나 기둥 막 부수고, 님 윗집은 베란다에 생선 같은 거 막 말려도 되겠네! 에어컨 실외기는 왜 말이 없는데욧!!! 건축법에도 에어컨 실외기는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도록 바뀌었다. 다만, 그 전에 지어진 아파트에 대해서는 걍 나두는 것이고, 사실 에어컨 실외기도 집합건물법 제 16조에 걸린다. 님이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과정에서 베란다를,  구조물을 아예 다른 재질로 바꿀 때도, 창문틀을 바꿀 때도 다 주민 동의를 얻어야 한다 법에 나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