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모드와 최대절전모드가 컴퓨터에 미치는 영향
내가 애용하는 모드다. 작업 중 도저히 못 하겠다. 잠깐 쉬자, 할 때 강제로 시행한다. 걍 켜두고 자리 비우면 될법하기도 하지만, 보안 상의 이유도 있고, 노트북은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아서 이다. 그런데, 절전모드와 최대절전모드는 무엇일까? 말 그대로 절전모드는 ram에 일시적으로 작업 내용을 저장 한 체, 나머지 전원을 shut down 하는 것이다. random access memory라던가? 전원이 완전히 나가면, 메모리가 완전히 지워진다. 그에 반면, 최대절전모드는 rom을 이용한다. read only memory. (아닐수도 있고, 정보처리기사 딸 때 이렇게 외운 것 같다.) rom은 전원이 없어도 메모리가 유지되기에 모든 전원을 shut down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능은 컴퓨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우선 절전 모드는 찝찝하게 전원을 남겨두니, 단락(쇼트)의 위험성이 있고. 최대절전모드는 전원이 없어도, 메모리에 각인을 시켜버리니, 아무래도 메모리가 꼬이거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론상 그런 것이고, 실제로 사용간에는 큰 영향이 없다. 마소에서 굳이 완전 shut down인 전원 기능을 넣은 것은, 그럼에도 가끔은 완전 shut down을 시켜 컴퓨터를 쉬게 하라는 의미고, 그럼에도 절전모드나 최대절전모드를 없애지 않은 이유는 써도 되니까, 남겨둔 것이다. 근디, 전원 끌때는 최대절전모드가 없는데요???? 그러넹... 쓰지말라는건가... 최대절전모드는 제어판, 전원관리에서 설정을 하면 된다. 뚜껑을 덮을 때나, 전원버튼을 눌러 실행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절전모드와 최대절전모드. 아무래도 ram은 원래 메모리를 쓰고 지우는데 특화 된 녀석이니, 바깥에 둔 것 같고, 최대절전은 그에 비해 수명에 제한이 있으니 덜 쓰라고 만든 것 같은데... 전기 입장에서는 전력을 남기는 것이 영 찝찝하고, 전자적 입장에서는 괜시리 부품 소모하는 것도 영 찝찝한데... 쓰라고 만든 것을 안 쓰는 것도 영 찝찝하다. 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