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접지 콘센트에 컴퓨터를 꽂으면, 민감한 컴퓨터(기계)는 고장이 난다???

 접지는 중요하지만, 
과거에는 빠른 발전과(시공성) 
과거 기준 그리고 비용 등의 이유로 생략을 많이 했다.

그리하야 2003년인가? 
의무화 되기 전에 지어진 일반 주택에서는 콘센트 단상 2선에서 접지선만은 쏙 빠졌다.

사용전검사의 검사 항목이 아니였으니,, 뭐.

최근이라면,
신축이라면, 
당연히 접지를 깔아야하지만,
배전반을 바꾸거나 전기안전공사 직원들 부를 정도가 아니라면,
간단하게 
기존의 무접지콘센트는 그대로 교체하고 있다.
접지콘센트가 부품 사서 끼워 넣는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접지를 구성해야 하니 말이다.



컴퓨터와 관련 괴담들이 있다.

- 본체는 A콘센트에, 
모니터나 기타 기기를 B콘센트에 꽂으면 폐회로현상이 발생하여 컴퓨터가 고장난다.

- 접지콘센트가 아닌, 무접지 콘센트에 컴퓨터를 꽂으면 미세전류나 전자기파에 의해 컴퓨터가 고장나거나 수명에 영향을 준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절연이 파괴되거나 설계 또는 시공이 잘 못 된 경우 

위 괴담은 현실화 될 수 있다.

하지만,
1. 폐회로가 걱정이라서 하나의 콘센트에 멀티탭을 연결, 
그 멀티탭에 모든 컴퓨터 기기를 꽂는게 오히려 폐회로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2. 2003년 이전 무접지콘센트 시대에는 컴퓨터 꽂기만 하면 막 고장나고 했겠는가? 
지금도 우리나라 대부분 서울 등지에는 무접지 콘센트 건축물이 많은데???

문제가 발생할려면, 
생길 수는 있지만,
굳이 미세전류 같이 전기가 세는 현상이 없는데,

미리 걱정 해서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


물론 과거와 현재 사용환경이 달라졌고, 
그 때 이후로 각종 전기 시설이 노후화 되었는 것을 감안한다면, 신경써야 하기는 하다.
 
과거에는 전력을 많이 쓰는 기기가 없었으니, 중성선에 잡전류가 흐를 일이 없었으나,
현재는 에어컨이나 세탁기 등 고전력 기기들이 기본이 되고 있으니 
잡전류가 흘러 다른 기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전용 콘센트로 예방하고 있다.
(회로분리)

전기차도 전용 콘센트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서 기인한다.
고정전압으로 일정하게 충전한다면, 다른 기기에 영향을 안 주지만, 
스마트 제어랍시고,
기기에 맞춰 전력을 조절하다보면, 
자칫 절연이 파괴되거나 미세하게 전류가 흘러 다른 기기에 영향을 준다. 
이는 교류의 변태적 피스톤 운동의 한계다.

직류처럼 윤어게인만 계속하면 되는데, 
계속 간보고 1분 단위로 60hz로 간을 보니, 잡음이 발생한다.



그래도 다음 증상이 없다면, 굳이 접지시공이나 기기를 설치 할 필요는 없다.
컴퓨터를 예를 들면,
본체를 만지다보면, 
철부분에서 따끔은 아닌데, 이질적인 느낌이 들것이다.
정전기 같이 따가운 느낌은 아닌데,
뭔가 전기가 흐르는 느낌.

그 느낌이 싫다면, 
접지를 하나 만들어 주거나,
접지콘센트를 구성하면 된다.

근디 그게 원래 커페시터에서 남은 미세잔류전류는 
그리 (본체에)흐르라고 만든 것이라 문제는 아니기는한데,
아무래도 전류가 쌓여있는데, 갑작스럽게 절연이 깨지면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다라고는 하기는한데...

나나 다른 이들도 그런 환경에서 
10년 이상을 사용해도 딱히 컴퓨터가 고장 난 경험이 없으니까, 
계속 그리 사용하는 것이다.


단상2선이라면,,, 활선과 중성선이니, 전선코드를 뒤집어 걍 끼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실, 좀 괜찮은 컴퓨터는 좋은 자체 벽돌, 
커페시터 등을 사용하여 전력과 잡음을 조절한다.

다만, 그럼에도 꾸역꾸역 세어나오는 전류는 본체에 흘러 발생 할 수는 있는데,
정말 허용 된 정도의 전류라 나두는 것이다.
그래도 찝찝하다면, 전선코드를 뒤집어 끼우면, 
활선과 중성선 위치가 바뀌어, 
전압이 살아 있는 전기가 컴퓨터의 전원에 바로 닿는 것이 아니기에
잔류전류를 어느정도 해결 할 수는 있다.



아니, 태양광 발전소도 접지 신경 안 쓰고 만들어요?

뭐 그리 무덤덤해요?

라고 말을 해도,,,
사용전검사 중점 사항이 접지라, 가장 중점적 접지공사를 하기는 한데,,,

일반 가정집에서,
현재 문제가 없는데, 
굳이 불필요한 시공과 부담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접지의 목적과 역할은 다음과 같다.
사람과 기기가 '아야'하지 않기 위해!

근디, 내가 통신 및 전자기기 자격과
전기 자격 둘 다 가지고 있는데,
통신 자격 공부 할 때 이런 내용은 본적이 없다.
무접지 콘센트에 컴퓨터를 연결하지 말 것.

전기자격 입장에서도 현재 kec 기준으로는 접지 형성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 기존에 접지 없는 주택을 다 엎어서 접지를 형성하라고는 나오지 않는다.
(이 기준들은 이재명이나 기후부 장관 처럼 보여주기 위해 만든 기준이 아니기에, 믿어도 된다.)


그럼에도 각 현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그 현장에 따라 다각적인 시각에서 접근 해결하면 된다.
만약 본인 컴퓨터가 좀 비싸다. 
잘 나간다면,
앞서 언급 했듯이 코드를 돌려 꽂거나
접지콘센트를 사용하거나
개인적으로 필요 기기에 접지시공을 하거나,
전기 전문가에게 접지공사를 의뢰하거나 하면 되나,,,

정말 비싸고, 가치 있는 컴퓨터라면,
잘 만들어진 컴퓨터라면 쇼트 날 일은 없다.

거의 10년 된 내 노트북도 

태양광발전소 현장에서 흔들어 재끼고 해도, 
뭐, 아직 미세전류는 못 느끼고 있다.

기판 만질 때 이질적인 느낌이 없거나
터치패드가 엉뚱하게 움직인다던가
충전 연결 부위나 기타 기기에 열현상(뜨거워서 사용 못한다)이 없다면,
그대로 써도 된다.

그러다 한방에 훅 갈수도 있지만,
그런 것으로 따지면, 
냉장고나 기타 다른 기기에도 같은 현상이 먼저 발생한다.

아, 접지와 중성선의 차이는 중성선은 전압이 없기는 하나 항상 전기가 흐르는 선이고,
접지는 어쩌다 길을 잃은 전기를 무사히 땅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여튼 콘센트에 접지선 없다고 걱정 할 필요없다.
고장 안 난다.
(그렇다고 신축인데, 배전반 바꾸고 다 했는데, 
접지 빼 먹은 거 있으면 당당히 요구해라. 당연한 권리를 못 받아먹는 것은 네 잘 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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